울집에 또 식구가 늘었어요 ㅋ
바루 하양이 일명 베타라죠 ㅎ
늘 관심은 가지고 있었지만
선뜻 용기가 나지않았던 아이 ㅋ
그치만 아는 동생이 이쁘게 키우던
아이를 내놓았길래 고민하다가
결국 데리고왔어요 ㅋ

하얀베타예요 ㅋ
플라캇이라고두 하네용
다른분들 블로그 볼때마다
늘 흔들리던 흰아이 ㅋ
앞으로 잘부탁해 ㅋ
하며 대화시도 ㅎ

우리 잘지내보자꾸나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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