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집에 새우 사쿠라양이 경사를 알리네요
실은 청소용으로 데리구 온 사쿠라양인데
원래 주인인 코리ㆍ안시보다 착하게
잘지내주는거같아요 ^^

사진에 잘보시면 사쿠라새우 다리쪽
그니까 몸 아래쪽 보시면 노란알들이
가득이예요
더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

보이시나요 ^^
새우는 저렇게 알을 지니고있으며
한번씩 다리로 알을 굴려주면서
산소공급을 해주는거래요
특히나 얘네들은 스트레스받으면
알을 버리기도 하구요
그러니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심히
그렇다구 뭘 더 챙겨주거나하지않아요 ^^
저렇게 알을 굴리고 시간이 지나면
아주아주 작은 치비 치새우들이
다니기 시작할거예요
저희집에 첨에 세마리가 와서
지금은 열마리 좀 넘게있는거 같더라구요
몇주뒤면 더더욱 많아지겠죠
기대해주셔요 ^^



러블리영쓰물놀이
정말정말정말 오랫만이네요
부지런히 해야하다가도 ㅋ

사쿠라새우예요 ㅎ
실은 이아이들을 주로 키우려구했던건
아니였구요
여기는 코리안시항이였어요
그러나 아이들이 아파하는거같아
혹시 사료찌꺼기때문에 그런거같아
청소용으루 넣었거든요

그치만 보시다시피 새우가 주인이냥
잘지내구있어요 ㅎ
자꾸 보다보니 새우의 매력두 ㅋ
귀엽지않나요
사쿠라새우도 잘 키워보렵니다

잘커주길 바라며
저두 자주자주 놀러올께용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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