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해에 놀러와서 신나게 보내구있는
러블리영이네예요 ^^
아침 일찍 준비해서 부산에서 휴게소
들리지않구 두시간반 달려온거같아요
목적지는 남해독일마을 ^^
독일마을도 좋지만 울 꿀단지가 소개해준
남해 원예예술촌 ^^

남해원예예술촌

영업시간
09:00 ~ 18:00 (1~3월ㆍ10~11월)
09:00 ~ 18:30 (4~6월ㆍ9월)
09:00 ~ 19:00 (7~8월)

요금
일반 5,000원
경로 4,000원
청소년/군인 3,000원
어린이 2,000원

월요일휴무

들어가는 입구부터 손님들이 제법
있었어요 ^^

저희두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난뒤
입장 ^^ 표지판따라 길따라 올라가기
스타트 ^^

이쁜꽃들이 한가득 펼쳐져있구요

중간중간에 조형물들도 잘 어우러져있어요 사진 찍을만한곳들이
걸음 하나하나 옮길때마다 있더라구요

장미도 조금씩 펼쳐져있구요 ^^
그리고 나라별 정원들이 있는데용
그중에 일본 미국 네덜란드 한국 등등이
보였어요

지금 보시는곳은 일본풍이래요

여기도 신비로워보이지않나요 ^^

탤런트 팽호림씨 카페두 보이구요
여기 또 한분의 탤런트 카페가 있어요
티비에서두 몇차례 나와서 그런지
그앞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
많았어요

박원숙 카페예요
유명한거같았어요 앞에서 사진찍으시는
분들이 많았어요
저희두 차한잔 하기위해 들어가보았어요

박원숙씨 카페라는거 확 느껴지시죠
사진들이 곳곳에 있는데요 그앞에서
다들 사진 찍으신다고 줄서있는곳두요
대단한 인기였어요
카페 분위기도 이뻤구요

엔틱한 소품들로 채워진 인테리어로
평일에 왔다면 여유힐링타임 가지고
싶었어요

기념품도 팔고있었어요 팬이시라면 하나
구입해가시는것두 좋을거같아요 ^^

그렇게 커피 한잔타임을 가지고 ㅋ
저희는 또 길따라 구경했어요

넵넵 찍어두 찍어두 끝이없는
이쁜 길따라 산책이라해야하나요
너무나 눈에 좋은 것들을 담아왔어요

입장료가 처음에 그리 싼편은 아니라
헉했는데 들어와서 구경하니 안들어왔다면 후회했을거같은
원예예술촌 ^^

경남가족여행으로두 추천해보아요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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